11월 첫째 주, 지금 학원가 일정 읽기
오늘은 2026년 11월 5일 목요일입니다. 이틀 뒤인 11월 7일이 입동이고, 2027학년도 수능은 11월 19일 전후로 예상됩니다. 예상일까지는 약 2주가 남았습니다. 수능 날짜는 반드시 교육부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하신 뒤 공지에 쓰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교육 소식을 보면 학교와 교육청, 학원가 모두 '설명회 시즌'에 들어섰습니다. 한국강사신문은 대전시교육청이 수능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업무관리지침 설명회를 열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뉴스는 인천시교육청이 특성화고 26개교 공동 진학설명회를 중3 학생·학부모 400명 대상으로 연다고 보도했습니다. 미디어인뉴스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은 13일부터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열고, 학생·학부모 6천 명 참여를 예상한다고 합니다.
학원가에서도 움직임이 보입니다. 조선일보 알림 기사에는 초등 대상 겨울학기 학부모 설명회 개최 소식이 실렸습니다. 겨울학기 설명회가 11월 초부터 시작된다는 점은 참고할 만합니다.
정리하면 학부모, 특히 중3·예비 고1 가정은 지금 진학과 고교학점제 정보를 집중해서 찾고 있습니다. 우리 학원 상담과 설명회도 이 관심사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겨울방학 모집 일정, 거꾸로 짜기
겨울방학 특강은 개강일에서 거꾸로 일정을 잡으면 덜 흔들립니다. 아래 표는 예시입니다. 학교별 기말고사와 방학식 날짜는 학교마다 다르므로 각 학교 학사일정으로 확인해 주세요.
| 시기 | 할 일 |
|---|---|
| 이번 주 (11월 5~8일) | 겨울 특강 과목·대상 초안 작성, 재원생 학부모 상담 일정 공지 |
| 수능 예상일 전 (~11월 18일) | 고3 재원생 마무리 관리, 기말 대비반 안내, 설명회 날짜 확정·공지 |
| 수능 예상일 이후 11월 하순 | 중3·예비 고1 상담 집중, 설명회 운영 |
| 12월 | 기말 대비 마무리, 특강 등록 확정, 반 편성과 강사 배치 |
핵심은 재원생 안내를 신규 모집보다 먼저 하는 것입니다. 재원생 가정이 겨울 계획을 먼저 알아야 이탈이 줄고, 남는 자리를 정확히 계산해 신규 모집 규모를 정할 수 있습니다.
신규 상담 흐름: 문의부터 등록까지
설명회 시즌에는 문의가 몰립니다. 상담 순서를 미리 정해 두면 실장님 혼자서도 흔들림 없이 응대할 수 있습니다.
- 첫 문의: 학년, 현재 고민, 희망 시간대만 간단히 여쭙습니다.
- 방문 상담 예약: 가능한 시간 두세 개를 제시해 바로 정합니다.
- 진단: 학생의 현재 수준을 확인하는 자료나 간단한 테스트를 준비합니다.
- 설명: 수업 방식, 시간표, 수강료, 환불 기준을 문서로 보여 드립니다.
- 후속 연락: 상담 후 정해 둔 날짜에 한 번만 정중히 안부를 묻습니다.
수강료와 환불 기준은 말로만 설명하지 말고 같은 내용을 문서로 드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강료 표시나 광고 관련 기준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직접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상담 기록을 정리할 때 AI 도구를 쓰신다면 학생·학부모 이름, 연락처, 성적, 학교명 같은 개인정보는 넣지 마세요. 상담 멘트 다듬기, 안내문 문장 정리처럼 개인정보가 없는 작업에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재원생 관리: 수능과 기말 사이 이탈 막기
11월은 재원생 가정이 '겨울에 학원을 옮길지' 고민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신규 모집만큼 재원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 고3·수험생: 수능 예상일 전 2주는 새 진도보다 컨디션과 정리에 집중합니다. 시험 이후 일정(논술·면접 등)은 학생별로 달라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 중·고 1~2학년: 기말 대비 계획을 학부모께 먼저 안내하고, 겨울방학 학습 방향을 함께 제안합니다.
- 중3: 고교 진학과 고교학점제에 대한 질문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 교육청 박람회·설명회 일정을 안내해 드리는 것만으로도 신뢰가 쌓입니다.
학부모 상담은 '성적 이야기'로 끝내지 말고 지난 학기 변화 한 가지, 겨울방학 목표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전하면 좋습니다. 막연한 칭찬보다 실제로 관찰한 내용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설명회·특강 기획: 작게, 구체적으로
교육청 설명회가 진학 전반을 다룬다면, 학원 설명회는 우리 학원 학생에게 필요한 실행 계획을 다루는 편이 차별점이 됩니다. 큰 행사보다 학년별 소규모 설명회가 준비 부담도 적고 질문도 많이 나옵니다.
설명회 구성 예시
- 주제를 하나로 좁힙니다. 예: '예비 고1 겨울방학 공부 순서'
- 교육청 박람회·설명회 등 공식 정보는 출처를 밝혀 소개하고, 확인되지 않은 입시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 겨울 특강 시간표, 수강료, 정원을 한 장으로 정리해 나눠 드립니다.
- 질문 시간을 충분히 두고, 개별 질문은 따로 상담으로 이어 갑니다.
학원 홍보에 학생 진학 사례를 쓰는 곳도 있습니다. 유스연합에도 한 학원의 형제 진학 사례 기사가 실렸습니다. 사례를 쓰려면 학생·학부모의 명확한 동의를 먼저 받고, 사실만 적어야 합니다. '등록하면 합격' 같은 성과 약속이나 과장된 표현은 피해 주세요.
강사 운영: 시즌 전에 역할과 기준 맞추기
내외뉴스통신에 따르면 영동교육청은 늘봄 운영인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습니다. 학교도 바쁜 시즌 전에 인력 교육을 챙기듯, 학원도 겨울 특강 전에 강사들과 기준을 맞춰 두면 좋습니다.
- 역할 분담: 설명회 발표, 상담 지원, 특강 담당을 미리 정합니다.
- 공통 상담 기준: 수강료·환불·반 편성 질문에 모든 강사가 같은 답을 하도록 문서로 공유합니다.
- 짧은 사전 회의: 특강 교재와 진도표를 개강 전 함께 검토합니다.
- 업무량 점검: 겨울 특강으로 수업이 늘어나는 강사의 시간표와 처우를 미리 협의합니다.
강사가 학부모와 개별 연락할 때 쓰는 채널과 응대 범위도 정해 두면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원장님 실행 체크리스트
- 수능 날짜를 교육부 공식 발표로 확인했는가 (현재 11월 19일 전후 예상)
- 겨울 특강 과목·대상·정원 초안을 이번 주 안에 정했는가
- 재원생 학부모께 겨울 계획을 신규 모집보다 먼저 안내했는가
- 기말고사 일정을 학교별 학사일정으로 확인했는가
- 상담 순서(문의→예약→진단→설명→후속 연락)를 직원과 공유했는가
- 수강료·환불 기준을 문서로 준비하고 관할 교육지원청 기준을 확인했는가
- 지역 교육청 설명회·박람회 일정을 정리해 학부모께 안내했는가
- 학년별 소규모 설명회 날짜와 주제를 확정했는가
- 진학 사례 홍보 시 동의를 받았고, 성과 약속·과장 표현이 없는가
- 강사 역할 분담과 공통 상담 기준을 문서로 공유했는가
- AI 도구에 학생·학부모 개인정보를 넣지 않도록 직원에게 안내했는가
이 글은 공개된 기사 제목과 링크를 바탕으로 한 운영 참고 자료입니다. 세부 내용은 각 원문과 공식 발표로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소식
이 글은 공개된 뉴스와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하고 학원닷컴이 게시했습니다. 정책 시행일·기준 등 중요한 내용은 원문과 관계 기관 발표로 꼭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