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10월 29일 목요일입니다. 2학기 중간고사가 이어지고 있고, 수능도 가까워졌습니다. 수능은 11월 19일 전후로 예상되며 약 3주가 남았습니다. 다만 이는 예상일이므로 정확한 일정은 교육부 공식 발표로 꼭 확인해 주세요.
오늘은 교육청 소식 네 가지를 골라 학원에 어떤 의미인지 짧게 풀어 보겠습니다. 아래 해설은 기사 제목에 드러난 내용을 바탕으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AI 활용, 이제 학부모도 함께 배웁니다
한국강사신문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 AI융합교육원이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AI 활용법'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습니다.
학원이 눈여겨볼 점은 학부모의 관심이 '아이가 AI를 쓰느냐'에서 '어떻게 쓰느냐'로 옮겨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숙제에 AI를 어디까지 허용하는지, 수업에서는 어떤 원칙을 지키는지 미리 정리해 두면 상담 때 훨씬 편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강사와 직원이 AI 도구를 쓸 때는 학생 이름, 성적, 연락처, 상담 내용 같은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먼저 정해 두세요.
2. 교권 보호 흐름, 학원 소통 방식도 점검할 때
강원신문은 강원교육청이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를 형사 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교사를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겠다는 취지입니다.
이 소식은 학교 사례이므로 학원에 같은 기준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보호자와의 갈등을 기록하고 원칙대로 대응하려는 흐름은 학원도 참고할 만합니다.
- 상담·민원 내용을 날짜별로 간단히 기록하기
- 강사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원장·실장이 함께 응대하는 절차 만들기
- 보강, 연락 가능 시간 같은 운영 안내를 미리 공지해 두기
법적 대응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이라면 먼저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3. 방과후 이용권 제도, 우리 지역 소식을 확인하세요
메가충청뉴스에 따르면 충남교육청은 2027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급 시스템 '방과후드림' 도입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이용권 제도는 학부모가 방과후 프로그램을 고르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학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누가 참여할 수 있는지는 제목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충남 지역 학원이라면 교육청 공지나 원문에서 대상과 기준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제도가 생기는지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4. 시험철 마음건강, 학원이 할 수 있는 작은 배려
CNB뉴스는 대구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간고사와 수능 준비가 겹치는 지금은 학생도 학부모도 긴장이 큰 시기입니다. 학원은 상담 전문 기관이 아니므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수업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고, 힘들어 보이는 학생이 있으면 보호자에게 조심스럽게 알리고, 지역 교육청이나 전문 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역할은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의 정서 상태를 메모할 때는 꼭 필요한 내용만 남기고, 외부 도구나 AI에는 입력하지 마세요.
오늘 바로 해볼 것
- 학원 내 AI 사용 원칙을 3줄로 정리해 강사와 공유하기
- 학생·학부모 개인정보는 AI에 입력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직원에게 다시 안내하기
- 최근 한 달 상담·민원 기록이 잘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 우리 지역 교육청의 방과후·이용권 관련 공지 살펴보기
- 수능 공식 일정을 교육부 발표로 확인하고 고3 수업 일정 점검하기
- 시험 기간 학생들에게 건넬 짧은 응원 메시지 준비하기
참고한 소식
이 글은 공개된 뉴스와 공공 자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하고 학원닷컴이 게시했습니다. 정책 시행일·기준 등 중요한 내용은 원문과 관계 기관 발표로 꼭 확인해 주세요.
